티스토리 뷰

내가 찍은 모스크바 전경

우리가 하는 걱정의 40%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며,

 

30%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,

 

22%는 사소한 걱정,

 

4%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걱정,

 

나머지 4%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어니 젤린스키가 말했다.

 

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정말 신경쓰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들이

 

쓸데없는 걱정으로 가려지는 것이 아닌가 한번 뒤돌아볼 때이다.
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07   »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
글 보관함